농협 매장서도 위해(危害)상품 자동 차단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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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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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매장서도 위해(危害)상품 자동 차단
전국 53개 유통센터·2080개 하나로클럽 매장에 시스템 설치
소비자들은 이제 농협이 운영하는 하나로클럽 등의 유통매장에서도 위해(危害)상품을 구입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지식경제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5일 농협과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위해상품 판매 차단시스템이 연계된 ‘식품 안전과 유통산업 선진화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농협이 운영하는 전국 53개 유통센터와 2080개의 하나로클럽 매장에 위해상품 판매 차단 시스템이 설치된다.
이 시스템이 설치된 유통매장에서 소비자가 상품을 구입할 경우 계산대에서 코드를 찍으면 자동으로 위해 여부를 검색해 해당 상품의 판매를 차단한다.
현재 이 시스템은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훼미리마트 ▲GS리테일 ▲신세계 이마트 ▲한화갤러리아 ▲초록마을 ▲삼성테스코 ▲현대홈쇼핑 ▲CJ오쇼핑 ▲마산대우백화점 ▲서원유통(탑마트) ▲나들가게 ▲국군복지단(PX) 등의 1만8천여 개 매장에 연계돼 위해식품 유통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09년 10월부터 이 시스템 운영을 통해 총 516개의 위해상품이 소비자에게 유통되는 것을 막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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