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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에 스마트폰 갖다 대면 예매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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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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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에 스마트폰 갖다 대면 예매 지경부, 극장에 모바일 RFID 존 구축…주변 상가서 결제도 가능 스마트폰만 있으면 극장 예매서부터 주위 식당가 및 상가 결제까지 가능한 모바일 RFID(전자 태그) 존이 만들어진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는 전자칩과 안테나로 구성된 전자 태그를 사물에 부착해 리더기가 무선주파수를 사용해 전자 태그에 담긴 정보를 읽어 인식하는 기술이다. 지식경제부는 씨너스, 통신사(SK, KT), 카드사(삼성카드, 신한카드, 마스터카드)와 공동으로 올해 말까지 코엑스 메가박스 등 전국 10개 극장에 이러한 모바일 RFID 존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영화 포스터에 RFID 폰을 접촉하는 것만으로 영화 예고편을 다운로드받아 감상할 수 있고, 상영표를 실시간 전송받아 간편하게 예매하고 결제할 수 있다. 구매한 티켓은 RFID 폰에 저장돼 종이 티켓을 따로 발급받지 않아도 극장에 들어갈 수 있다. 아울러 주변 식당가와 상가에서도 스마트폰 결제가 가능해 지갑 없이도 자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의 주관기관인 씨너스는 오는 4월 메가박스와 인수합병(M&A)할 예정으로 전국 49개 극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관람객 수 상위 10개 극장과 주변 1000여 개의 상가에 모바일 RFID 존을 구축할 계획이다. 애플, 노키아, KT, SK텔레콤 등은 RFID리더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개발해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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