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강국 도약 ‘멀잖았다’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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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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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강국 도약 ‘멀잖았다’
지경부·문화부·서울시 힘 합쳐…한류활용 등 다양한 정책 추진
패션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가 뭉쳤다.
지경부, 문화부, 서울시는 11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패션산업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서’를 체결하고 아래의 정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 스타 패션디자이너 육성 ◆
우수 패션인력을 통합 발굴키 위해 ‘대한민국패션대전’을 범부처 공동주관으로 확대 개최하고, 디자이너의 성장을 위한 ‘범부처 연합 패션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서울 가로수길, 청담동 등지에서 역량 있는 패션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인디브랜드 전시회’도 개최한다.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그동안 따로 개최하던 해외 행사를 상호 연계 개최해 ‘패션 코리아’ 이미지를 대외에 적극 홍보해 나간다.
◆ 글로벌 패션브랜드 기업 육성 ◆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 사업에 동대문 출신 브랜드 등 지자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패션 펀드’ 조성도 지원한다.
한국 패션의 메카 동대문 패션 상가.
한류를 활용한 패션문화 수출 및 브랜드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류스타와 브랜드를 접목한 ‘한류 아시아 투어전’을 추진한다.
◆ 범부처 패션산업 인프라 구축 ◆
동대문을 아시아 패션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동대문 지식기반 집적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건립 후 다양한 패션행사를 확대해 개최한다.
패션산업의 발전상과 비전을 국민에게 홍보하는 ‘한국패션산업 다큐멘터리’ 제작 방영을 추진한다.
지경부, 문화부, 서울시는 이를 위해 ‘패션산업정책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이를 위한 실무 TF도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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