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클래스 300’ 본격화!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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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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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클래스 300’ 본격화!
올해 지원 대상 기업 30개 선정…해마다 추가해 2016년 300개 완료
20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는 ‘월드 클래스(World Class) 300’ 프로젝트가 올해 지원 대상 업체 30개사 선정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지식경제부는 신청한 총 148개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40여일 간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심층 평가를 실시, 주성엔지니어링 등 3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에는 5년간 연구개발(R&D) 자금 최대 100억원 지원, 맞춤형 마케팅 로드맵 수립 및 해외 마케팅 지원, 출연연 전문인력 파견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정부는 이들 기업이 2020년에는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10년간 기업의 필요 사항을 적극 지원한다.
이와 함께 매년 기업별 성장전략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그 성과를 조사해 정당한 사유 없이 스스로 정한 전략과 계획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듬해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30개 기업은 평균 수출 비중이 51%고 3개년 평균 R&D 집약도(R&D투자액/매출액)가 6.1%이며 평균 매출액은 1836억원이다.
업종을 살펴보면 반도체장비, 디스플레이, 자동차 부품, 화학·금속소재, 소프트웨어 등 다양하다.
선정된 30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주성엔지니어링 ▲에스엔유프리시젼 ▲한미반도체 ▲크루셜텍 ▲아모텍 ▲유양디앤유 ▲KH바텍 ▲에이스테크놀로지 ▲우주일렉트로닉스 ▲코텍 ▲이엘케이 ▲엠씨넥스 ▲아이디스 ▲상신브레이크 ▲에스엘 주식회사 ▲NVH코리아 ▲화승R&A ▲캐프 ▲우진세렉스 ▲동양기전 ▲이화다이아몬드공업 ▲대주전자재료 ▲창성 ▲일진머티리얼스 ▲엘엠에스 ▲실크로드시앤티 ▲인포피아 ▲인피니트헬스케어 ▲케이비테크놀러지 ▲마이다스아이티.
지식경제부는 내년에는 60여개 기업을 선정하는 등 2016년까지 총 300개의 기업을 선정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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