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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석유·가스 자주개발률 20% 달성!”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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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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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석유·가스 자주개발률 20% 달성!” 지경부 ‘해외 에너지·자원 확보 방안’ 발표…전략광물도 적극 확보 지식경제부는 내년까지 우리나라 석유·가스 자주개발률을 20%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 유연탄·우라늄·철광 등 6대 전략 광물과 리튬·희토류 등 신전략광물의 자주개발률도 각각 32%와 12%로 높이기로 했다. 2010년 기준 자주개발률은 석유·가스가 10.8%, 6대 전략광물 27%, 신전략광물 8.5%다. 지식경제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해외 에너지·자원 확보 성과와 향후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자. ◆ 대규모 유전개발 프로젝트 후속 추진 ◆ 2012년 중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10억 배럴 이상 유전에 대해 참여방식과 폭을 구체화하고, 3개 미개발 광구에 대해서는 양국 석유공사 간 협상을 통해 오는 7월 중 본계약 체결을 추진한다. 지경부는 UAE, 이라크 등지의 신규 유전 확보를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 이라크 유전개발과 관련, 지난 4월 체결한 한-이라크 간 협정의 후속조치로 내년 1월로 예정된 4차 유전 입찰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해 신규 광구를 확보토록 한다. ◆ 전략광물 자주개발률적 제고 ◆ 1. 희유금속 지역적으로 편재해 있는 희유금속에 대해서는 국가별, 광종별로 차별화된 접근 전략을 전개한다. 리튬의 경우 2014년부터 칠레, 아르헨티나 사업을 통해 국내 수요의 6배 규모인 연간 5만 톤의 탄산리튬을 확보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최대 매장국가인 볼리비아와 새로운 사업협력 모델을 마련한다. 볼리비아의 리튬 채굴 현장. 희토류 확보를 위해 중국 이외에 호주, 베트남, 남아공에 추가로 진출하고 국내 부존 유망지역 탐사도 병행한다. 텅스텐, 몰리브덴은 국내 광산 재개발을 추진하고 크롬, 코발트 등은 주요 부존지역인 아프리카로 적극 진출한다. 2. 6대 전략광물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에 적극 진출하고 특히 자주개발률이 낮은 우라늄, 동 등을 적극 개발한다. 우라늄의 경우 카자흐스탄, 미주, 아프리카 등에 진출, 2010년 3.4% 수준인 자주개발률을 2012년까지 12% 수준으로 높인다. 동광은 인수합병(M&A), 기존 사업 증산 등을 통해 물량을 확보, 2010년 6% 수준인 자주개발률을 2012년 15% 수준까지 끌어올린다. ◆ 비전통 에너지·자원 본격 개발 ◆ 오일샌드, 셰일오일, 셰일가스, 치밀가스 등의 사업을 본격화해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사업영역을 초중질유 등으로 넓혀나간다. 비전통 자원 가운데 하나인 오일 샌드. 비전통 자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오는 4/4분기까지 종합전략을 마련한다. ◆ 해외 자원개발 인프라 강화 ◆ 자원개발 특성화 대학을 통해 2015년까지 1500여 명의 기초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고급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13년 자원개발 전문대학원 신설을 추진한다. 민간부문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융자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 등 국책금융기관의 자금지원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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