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좋고 가격싼 준중형 전기차 3년 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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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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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좋고 가격싼 준중형 전기차 3년 후 나온다
지경부, 당초보다 계획 앞당겨 양산체계 구축키로
준중형 전기자동차가 오는 2014년 양산된다.
지식경제부는 준중형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 주역으로 현대차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3년 후 양산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총 4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지경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전기차의 낮은 성능과 비싼 가격을 해결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 준중형급 전기차의 성능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1회 충전 주행거리(km) : 200 이상
▲ 완속/급속 충전시간(시간/분) : 5/23 이하
▲ 배터리 용량(kWh) : 27
▲ 최고 속도(km/h) : 145
이는 현재 시판되고 있는 닛산의 리프 등 주요 전기차보다 성능이 한층 향상된 것이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일본 닛산의 전기자동차 리프(leaf).
이 프로젝트에는 정부지원금만 700억 원이 투입되며 민간펀드까지 투입될 경우 1000억 원 이상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당초 2017년 준중형급 전기차를 양산할 계획이었으나 세계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해 이보다 3년 앞당겨 2014년 양산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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