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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전력난 없었던 이유 “궁금해”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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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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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전력난 없었던 이유 “궁금해” 발전소 고장률 크게 줄여…수요 분산책도 집중 실시 올 여름 유난히 더웠던 날이 많았음에도 예년에 비해 전력난이 없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발전소의 고장률을 대폭 줄인 덕분이다.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여름철 발전시설이 불시에 고장난 건수는 평균 7건이었다. 하지만 올해엔 2건으로 크게 줄였다. 2건의 고장에 대해서도 복구팀을 24시간 가동시켜 복구시간을 47시간에서 13시간으로 단축했다. 특히 지난해 하계 피크 경신일(4회)에는 설비 고장이 3건 발생했으나 올여름 피크 경신일(3회)에는 단 한 건의 고장도 발생하지 않았다. 전력거래소 직원들이 전력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수요 분산책도 한 몫 했다. 지경부는 전력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36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를 집중 관리했다. 또 에너지 다소비 건물 478개를 대상으로 ‘냉방온도 제한제’ 시행 실태를 꾸준히 점검했다. 7~8월 중에는 에너지 절약 대국민 캠페인을 집중 전개하기도 했다. 그 결과 8% 이상의 전력 예비율을 유지할 수 있었다. 지식경제부는 겨울철에도 전력수요가 크게 느는 만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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