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에너지효율 1등급 家電 10%로 축소!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46
  • 첨부파일

2

에너지효율 1등급 家電 10%로 축소! 지경부, 에너지 효율 판정기준 강화…비교사이트도 개설 지식경제부가 주요 가전제품의 에너지효율 1등급 비율을 기존의 50%대에서 10% 내외로 대폭 축소한다. 또 가전제품과 자동차의 에너지효율 정보를 한눈에 비교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도 개설한다. 지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자제품 에너지 효율 향상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가전제품 에너지 효율 판정 기준 강화 ◇ 지경부는 에너지효율 1등급 판정기준을 높여 30%를 초과한 주요 가전제품의 1등급 비율을 10% 내외로 축소 조정한다. 현재, 냉장고의 경우 소형은 36%, 대형은 95%, 김치냉장고는 60%가 각각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이다. 전기 냉난방기는 61%, 세탁기는 49%, 전기밥솥은 32%가 역시 1등급이다. 이런 제품들의 1등급 비율을 10% 내외로 축소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깐깐하게 판정한다는 뜻이다. 이렇게 할 경우 냉장고의 경우 용량 750L 기준 전기요금이 연간 8320원, 전기 냉난방기는 10kW 기준 연간 15만 2160원이 절약될 것으로 보인다. 지경부는 우선 냉장고, 전기 냉난방기에 대해 오는 11월까지 관련규정을 개정해 내년부터 강화된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아직 효율등급제 대상이 아닌 TV에 대해서는 내년 7월부터 세계 최초로 효율등급제 대상에 포함시킨다. ◇ 에너지 효율정보 비교사이트 개설 ◇ 지경부는 올 연말까지 주요 가전제품과 자동차의 에너지 효율등급, 연간 에너지 비용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전용 사이트를 개설한다. 1만 3000여 품목의 가전제품과 자동차에 대한 정보를 유사 상품군별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민간에 공개하는 것이다. 대상 가전제품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기밥솥 ▲TV ▲진공청소기 ▲가스보일러 등이며, 자동차는 ▲승용차 ▲15인승 미만 승합차 ▲3.5톤 미만 화물차 등 연비표시 대상 차량이다. ◇ 서민 전기료 절감 유도 ◇ 내년부터 서민과 소상공인이 주로 구매하는 전기온풍기, 스토브에 대해 최저 소비효율 기준이 적용돼 저효율 제품의 판매가 금지된다. 또 월간 에너지비용 표시를 의무화하고 소비전력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제공해 서민들의 전기료 부담을 줄여나간다. ◇ IT 기기 효율 강화 ◇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확대로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의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30% 이상 전력 절감이 가능하도록 IDC의 주요 장비와 시스템에 대한 효율 기준을 새로 마련한다. 데이터센터용 서버와 스토리지는 내년부터 효율관리 기준을 도입하고, 데이터센터 단위의 그린 인증제도도 2012년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밖에 저효율 산업용 모터를 퇴출하고 에너지 효율 목표를 달성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에너지 프론티어’ 제도도 도입한다. 이런 대책을 통해 지경부는 2020년까지 1조 5000억 원 이상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