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광둥성과 경제협력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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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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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둥성과 경제협력 강화한다
20일 한-광둥성 경제무역발전 포럼 개최…MOU도 체결
중국 남부에 광둥성(廣東省)이 있다. 광저우, 선전 등의 대도시를 품고 있으며 홍콩, 마카오와도 가까운 곳이다.
광둥성 성도인 광저우의 야경.
이 광동성은 중국에서 가장 빠른 개혁과 개방으로 중국 경제를 선도하고 있다. 중국 31개 성·시 중 22년째 GDP(역내총생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와의 관계도 아주 긴밀한 곳이다. 2010년 기준 광둥성은 한국의 두 번째 교역상대지역이다. 첫 번째는 장쑤성(江蘇省)이다.
2010년 한국-광동성간 교역액은 전년 대비 33.4% 증가한 409억 300만 달러였다. 장쑤성과의 교역액은 538억 6100만 달러였다.
지식경제부는 그런 광둥성과 20일 오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2회 한-광둥성 경제무역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한국과 중국의 경제인 250여 명이 참석해 첨단산업과 에너지분야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SK가스와 한국기술전력은 광둥성 기업과 기업간 협력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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