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축구장 15개 만큼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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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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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축구장 15개 만큼 넓어졌다
제2전시장 개장…아시아 5위·세계 34위로 발돋움
우리나라 최대 무역전시관인 일산 킨텍스(KINTEX)가 제2전시장을 개장했다. 이로써 킨텍스의 총 전시 면적은 종전의 5만 4000㎡에서 10만 8000㎡로 2배 늘어나게 됐다. 이는 축구장 15개에 해당하는 규모다.
제2전시장 개장으로 킨텍스는 전시면적 기준 아시아 5위, 세계 34위로 올라섰다. 세계 1위는 독일 하노버 전시장으로 49만 5000㎡이고, 아시아 1위는 33만 8000㎡ 규모의 중국 광저우 전시장이다.
킨텍스 전시장 전체 조감도.
킨텍스 제2전시장은 2009년 공사를 시작해 3년 만에 완공한 것으로 여기에는 총 3591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킨텍스 측은 개장 5년차인 2015년이 되면 경제적 파급효과가 총 11조 8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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