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제조업 ‘저조’…4분기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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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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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제조업 ‘저조’…4분기 ‘개선’ 전망
제조 기업 BIS 조사 결과 3분기 91, 4분기는 104
제조업체들은 3분기 경기가 前분기에 비해 악화됐으나 4분기에는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식경제부와 산업연구원이 제조 기업 경기실사지수(BIS)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분기 제조업 시황은 91로 기준치인 100을 밑돌았다.
하지만 4분기 경기전망치는 104로 기준치를 상회해 기업들은 앞으로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들은 4분기 제조업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 전자신문
BIS가 100이면 전분기 대비 불변, 100보다 크면 호전, 작으면 악화를 의미한다.
3분기의 BIS 현황을 자세히 살펴보면 시황 91, 매출액 93, 내수 92, 수출 95, 경상이익 88 등으로 대부분 100 아래로 떨어졌다. 다만 설비투자(100), 재고(102), 고용(105)는 100을 웃돌았다.
4분기 전망을 살펴보면 시황은 104이며 매출액 108, 내수 104, 수출 103 등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경상이익(98), 설비투자(99), 재고(98)는 100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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