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치아 신경치료 재료 국제표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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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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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치아 신경치료 재료 국제표준 채택
`우수한 치료결과` 평가…1조원 세계 시장서 유리한 고지 점령
우리나라의 치아 신경치료 재료가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이 재료가 치의학 선진국인 미국과 독일 등의 적극적 지지 하에 국제표준화기구 ISO/TC106(치의학)에서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전남대 박영준 교수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개발한 이 치아 신경치료 재료는 주성분인 천연고무에 인체 무해한 첨가제를 넣은 것으로 치료 시 열에 녹여 사용한다. 따라서 밀폐성이 좋고 시술이 간단해 우수한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에는 딱딱한 플라스틱 막대를 여러 개 삽입해 통증이 지속되고 치아뿌리가 파손되며 고름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해 왔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치아 신경치료 재료 관련 세계 시장은 약 1조원 규모로 연평균 2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국제표준 지정으로 큰 경제적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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