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방지 위해 전국 전력설비 전면 점검”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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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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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방지 위해 전국 전력설비 전면 점검”
에너지절약 운동도 적극 추진…국내외 자원확보에도 총력
[2012년 지경부 업무계획 2]
◆ 전력수급 안정화 및 에너지절약 운동 실천 ◆
지식경제부는 내년 전력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전력수급 시스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정전 방지를 위해 전력설비와 계통의 안정화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전국 232만 개의 전력설비를 전면 점검하는 한편 노후 설비 교체 등 유지보수를 강화한다. 한국전력은 이러한 시설개체를 위해 내년에 1조 7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홍석우 지경부 장관을 비롯한 전력 관계자들이 전력 수급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예비전력의 안정적 유지를 위해 강력한 수요관리도 병행해 나간다. 계약전력 1000kW 이상의 1만 4000여 개 대규모 전력사용자를 대상으로 피크시간대 전력사용량 10% 감축을 의무화한다.
국민 모두가 동참하는 에너지절약 운동도 병행해 나간다. 전 국민이 전기 5% 모으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력수급 상황을 국민에게 알리고 절전사이트도 운영한다. 또 TV, 라디오, 신문, 온라인 등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도 강화해 나간다.
2010년 전체 전력사용량인 4342억kWh의 5%(217억kWh)를 절감하면 연간 2조 1470억 원을 아낄 수 있다.
◆ 국내외 에너지·자원 확보와 내실화 ◆
해외 자원개발에 있어 유망광구 매입 등을 통해 자주개발률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기존 광구의 생산량 증대와 자원개발 공기업의 기술역량 및 경영효율성 제고 등을 통해 내실화에도 역점을 둔다.
지식경제부는 국내외 자원확보를 위해서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내년 에너지 자주개발률 목표는 석유와 가스는 20%이고 6대 전략광종은 32%다.
국내적으로는 폐가전 등에서 희소금속과 원료를 추출하는 ‘도시광산’을 활성화해 국내 자급능력을 강화해 나간다.
참고로 금광석 1톤에서는 금을 5g 채취할 수 있지만, 휴대전화 1톤에서는 금 150g과 은 1.5kg을 회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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