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우리 무역 333억 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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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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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우리 무역 333억 달러 흑자
수출 5천억 달러·무역 1조 달러 달성…올해엔 증가율 둔화 전망
2011년 우리나라 무역규모는 총 1조 823억 달러였다. 이 가운데 수출은 5578억 달러, 수입은 5245억 달러였다. 무역수지는 333억 달러 흑자.
이로써 우리나라는 이미 알려진 대로 사상 처음 수출 5000억 달러, 무역 1조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중동의 정정불안, 일본의 대지진 등 대외 불안에도 불구하고 선박, 석유제품 등의 수출이 호조세에 힘입은 결과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수출, 무역 모두에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유로존 위기 확산, 미 신용등급 강등 등 선진국 경기둔화의 우려로 수출입 증가율이 소폭 둔화됐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수출 및 무역 순위는 2010년에 이어 세계 7위와 9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올해에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증가로 수출 5950억 달러, 수입 5700억 달러, 무역흑자는 25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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