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우리 자동차 수출 3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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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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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우리 자동차 수출 300만대 돌파
대당 평균 단가도 1500弗 가까이 올라…내수는 둔화
2011년 우리나라 자동차가 연간 수출 실적 300만 대를 달성했다. 대당 평균 수출 단가도 1470달러 이상 올랐다.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지난해 자동차 산업 실적에 따르면 수출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에도 전년 대비 13.7% 증가하며 총 315만 1930대를 기록했다.
중형급 이상 차량의 수출 증가로 평균 수출 단가도 1만 3590달러로 전년의 1만 2199달러에 비해 1471 달러 올랐다.
차급별 수출 비중을 살펴보면 소형차가 47.1%로 가장 높았고, 30.5%를 차지한 SUV가 그 뒤를 이었다. 경차와 중형은 각각 9.3%와 7.1%였다.
지난해 우리나라가 자동차 수출 300만 대를 돌파했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중형차가 55.5%로 가장 높았고 미니밴 스타일의 CDV도 55.1%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해 내수는 다양한 신차 출시, 쉐보레 브랜드 도입, 수입차 선전 등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경기둔화 우려와 고유가 부담 등으로 소비심리가 악화돼 전년 대비 1.5% 증가하는데 그쳐 총 157만 9589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수입차는 벤츠, BMW 등 독일 차종의 선전으로 개방 이후 처음으로 연간 10만대를 돌파하며 총 10만 5037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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