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소리 통해 수출여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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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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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통해 수출여건 점검
지경부, 수출입 동향 점검회의 개최…수출확대 방안 논의
지식경제부는 18일 오후 삼성전자, 기아차, 현대중공업 등 주요 수출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입 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홍석우 장관은 유럽 재정위기 장기화, 이란 리스크,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1월 수출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도 한-EU FTA 및 한미 FTA 발효, 신흥국의 견조한 성장세 등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현재의 위기상황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참석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세계 경기 둔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이로 인한 경쟁국·경쟁기업과의 치열한 경쟁을 우려했다.
한편 이들 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시장전망이 밝은 신흥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신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등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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