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업계, 100억 마련해 저소득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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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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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업계, 100억 마련해 저소득층 지원
E1·SK가스, ‘LPG희망충전기금’ 조성…바우처 등 지급
LPG(액화석유가스) 업계가 100억 원의 기금을 마련해 저소득층 지원에 나섰다.
LPG 양대 사업자인 E1과 SK가스는 각각 50억 원씩을 출연해 ‘LPG희망충전기금’을 조성했다. 기금은 ▲에너지 빈곤층에 LPG 교환권(바우처) 지급 ▲사회복지시설 등에 LPG 공급시설 및 안전개선 지원 ▲택시업계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LPG업계가 1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저소득층 지원에 나섰다.
정부도 유통비용 감축을 위해 소형저장탱크 보급을 지원하는 등 업계의 노력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LPG는 도시·농어촌 서민과 영세 자영업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대표적 서민 연료다. 이 가운데 프로판은 전국 650만 가구가 취사와 난방용으로, 부탄은 택시와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이 수송용 연료로 주로 사용하고 있다.
한편, 이 기금은 대한LPG협회가 관리하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금운영위원회’도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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