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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스 자주개발률 4년새 3배 이상 증가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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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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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스 자주개발률 4년새 3배 이상 증가 2007년 4.2%→2011년 13.7%로 급증…자원개발 영토도 대폭 확대 현 정부 출범 후 우리나라의 해외 자원개발 실적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2007년 4.2%에 불과했던 우리나라의 석유와 가스 자주개발률은 지난해 13.7%로 4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 50년 이상의 해외 자원개발 역사를 갖고 있는 일본의 석유와 가스 자주개발률이 2004년 이후 22~24% 수준에서 정체되고 있는 것과 비교할 때 이는 획기적이란 평가다. 특히,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확보한 석유와 가스의 자주개발 물량은 일일 34만 배럴로, 현 정부 출범 이전 물량인 일일 12만 5000배럴 보다 3배 가량 증가했다. 유연탄, 우라늄, 철광, 동, 아연, 니켈 등 6대 전략광물도 마찬가지. 2007년 39억 3000만 달러였던 6대 전략광물 자주개발액은 2011년 121억 달러로 크게 늘었다. 자주개발률 또한 2007년 18.5%에서 지난해 29%로 10.5%포인트 증가했다. 이 가운데 2007년 0%였던 우라늄의 자주개발률은 2011년 6.5%까지 확대됐다. 현 정부들어 우리나라의 해외 자원개발 실적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리튬이나 희토류 등 신전략광물도 지난해 자주개발률이 12%에 달했다. 이는 2007년 6.1%에 비해 2배 가량 증가한 것. 2012년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한 수치이기도 하다. 정상간 자원외교를 통해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진출하고 이라크의 유망 광구를 선점한 것도 큰 의미를 갖는다. 우리나라는 UAE와 원유부존이 확인된 3개 미개발 유전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이 유전의 발견원시부존량은 5억 7000만 배럴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10억 배럴 이상의 대형 생산유전에 대한 우선적 참여기회를 UAE 측으로부터 보장받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라크에서는 이라크 중앙정부의 입찰에 참여해 4개의 생산 및 개발 광구를 확보하고, 쿠르드 지역 5개 탐사 광구도 선점했다. 자원개발 실적이 부족한 가스공사가 정상외교를 기반으로 참여해 낙찰 기업 가운데 최다 광구에 진출한 것이다. 이밖에 아프리카 모잠비크 해상에서 초대형 가스전을 발견했고, 캐나다 우미악 광구 지분 인수를 통해 북권극으로 진출하는 등 자원개발 영토를 크게 확대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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