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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대기전력손실 획기적으로 줄인다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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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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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대기전력손실 획기적으로 줄인다 저감기준 1W서 0.5W로 강화…지경부, 에너지효율 향상 대책 마련 유통매장 전력사용량의 25%를 차지하는 냉장 진열대,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의 핵심장비인 인터넷데이터센터(IDC)용 서버와 스토리지가 각각 에너지 효율등급표시 대상으로 지정된다. 김치냉장고, 전기세탁기, 식기세척기, 전기밥솥 등 주요 가전제품의 효율 1등급 비율은 현행 30~60% 수준에서 10%대로 축소된다. 지식경제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생활밀착형 에너지 소비효율 향상 대책을 발표했다. 홍석우 장관이 에너지 효율향상 종합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시스템에어컨이 기존의 고효율인증 대상에서 효율등급표시 대상으로 전환해 정부의 융자지원과 공공기관 납품혜택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 백열전구의 최저소비효율기준을 대폭 강화해 2014년부터 시중의 저효율 백열전구 판매를 안전 중단한다. 아울러 가정 전체 전력손실의 6%를 차지하는 대기전력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현재 1W인 대기전력저감 기준을 2015년까지 0.5W로 단계적으로 강화한다. 이를 위해 올해는 모니터, 스캐너, 식기세척기부터 0.5W 기준을 적용한다.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대기전력을 차단할 수 있도록 건축물에 대한 대기전력 차단장치 의무설치 비율을 기존 30%에서 50%로 상향 조정토록 관련 부처와 협의해 추진하고 멀티탭, 콘센트 등 차단장치 보급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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