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등 온열제품 17% ‘안전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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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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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등 온열제품 17% ‘안전 부적합’
기표원, 조사결과 감전·화재위험 있어…리콜권고·인증취소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기장판, 전기매트 등 가정용 온열전기제품의 17%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시판 중인 가정용 온열전기제품 117개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17.1%인 20개 제품이 기준에 부적합했다.
기표원은 이 가운데 18개 제품에 대해 리콜권고(수거) 조치를 내렸다.
의도적으로 구조를 변경한 전기매트.
이들 제품은 인증 받을 당시와는 달리 의도적으로 구조를 변경해 감전 및 화재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표원은 이 제품들에 대해 인증을 취소할 방침이다.
기표원은 또 의도적 구조변경은 없었으나 절연내력 파괴 등 결함이 있는 2개 제품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을 내렸다.
기표원은 온열전기제품의 경우 고질적인 안전취약품목이므로 올해부터는 연 2회 이상 안전성 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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