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제도, 中企 판로개척에 ‘큰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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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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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제도, 中企 판로개척에 ‘큰 몫’
작년 공공기관서 NEP 인증제품 2726억 구매…수출도 2366억
NEP 제도가 중소기업 신기술제품의 초기 판로개척에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NEP(New Excellent Product) 제도는 정부가 국내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 적용 제품을 평가해 마크를 부여하고 판로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공공기관별 NEP제품 구매실적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구매 대상 214개 NEP 인증제품을 공공기관에서 총 2726억원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증 신제품 한 품목당 평균 12억 7000만원의 공공기관 구매가 이루어진 셈이다.
또 NEP 제품은 지난해 2366억 원 수출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공기관의 부문별 NEP 인증제품 구매실적을 보면 정부산하기관이 1554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지방자치단체 888억원, 중앙부처 207억원, 교육자치단체 77억원 등이었다.
기술표준원은 NEP제도의 혁신적인 개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강소기업의 인증참여를 유도하고 구매력이 큰 공공기관과 인증기업 간 구매상담회 및 해외시장 개척 등을 통해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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