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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모니터 등의 대기전력 더 줄인다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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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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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모니터 등의 대기전력 더 줄인다 7월1일부터 대기전력 저감기준 강화…스캐너·도어폰·비데도 포함 지식경제부가 오는 7월 1일부터 컴퓨터와 모니터, 스캐너, 도어폰, 비데에 대한 대기전력 저감기준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컴퓨터의 경우 기존의 슬립모드(Sleep mode)와 오프모드(Off mode)에 아이들모드(Idle mode)를 추가, 이들 3개 모드를 측정해 대기전력 저감기준을 표준 연간 소비전력량으로 환산한다. 슬립모드는 사용하지 않을 때 자동으로 저전력상태로 변환하는 상태이며, 오프모드는 인위적으로 전원을 끈 상태다. 아이들모드는 컴퓨터가 개시하는 기본 어플리케이션만 동작하는 상태다. 컴퓨터 등 가전기기의 대기전력 저감기준이 한층 강화된다. 모니터에 대해서는 오프모드 기준을 기존의 1W에서 0.5W로 강화하고, 슬립모드와 오프모드 외에 온모드를 추가해 측정한다. 온모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상태를 일컫는다. 이밖에 스캐너, 도어폰, 비데 등 3개 제품에 대해서도 저감기준을 강화하고, 올해 말 아날로그 방식의 TV 서비스가 종료됨에 따라 기존 아날로그 TV로도 디지털방송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디지털 컨버터는 대기전력저감 신규 품목으로 지정한다. 지난 1999년 시작된 대기전력저감 프로그램은 2005년 가전기기 대기전력 1W 정책 추진 이후 대기전력 대상 가전기기의 평균 대기전력이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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