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업체의 글로벌 진출 돕는다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169
-
첨부파일
자동차 부품업체의 글로벌 진출 돕는다
美 디트로이트에 지원 위한 KAPP 설립…하반기엔 독일에도 개설
“한미 FTA 발효 등으로 미국 현지의 C사로부터 600만 달러 규모의 2개 프로젝트를 신규로 수주했습니다. 또 G사와 1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수주를 협의하고 있지요. 따라서 빠른 현지 고객 응대, 엔지니어링 서포팅 등을 위해 미국에 지시를 설립해야 할 상황입니다만 사무실 임차 등 초기 투자비용이 만만찮아 고민입니다.”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 A사 관계자의 말이다. 이처럼 한미 FTA로 1.3~10.2%에 달하는 대미 부품의 수출관세가 철폐돼 국내 중소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미국 진출여건은 좋아졌다.
하지만 글로벌 완성차와 1차 벤더들은 납품업체에 대해 현지 거점 설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국내 중소 부품업체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지식경제부는 중소 부품업체의 납품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의 대표적 자동차 도시인 디트로이트에 KAAP(Korea Auto Parts Park)를 설립하고 14일 개소했다.
여기서는 사무실 지원과 함께 KOTRA에서 별도 채용한 인력을 통해 입주 기업들의 조기 정착과 신규 바이어 발굴 등을 지원한다.
또 회의실과 프레젠테이션 설비, 전시 공간 등을 마련해 입주업체가 바이어를 초청, 직접 자사 제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한다.
디트로이트 KAPP에는 총 8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는 올 하반기 중 독일 프랑크푸르트에도 KAPP를 추가 개설해 국내 중소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한-미, 한-EU FTA의 혜택을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이전글 도시가스 요금 부과기준 바뀐다
- 다음글 이란産 원유 수입 중단될 수도…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