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수출·수입 모두 전년 동월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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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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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출·수입 모두 전년 동월比 감소
세계 경제 불확실성 증가로 무선통신기기·선박 등 크게 감소
5월 우리나라의 수출과 수입이 전년 동월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무역수지는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5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4% 감소한 472억 달러, 수입은 1.2% 줄어든 448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24억 달러 흑자.
이같은 수출 감소세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품목별 수출증가율을 보면 FTA(자유무역협정) 효과로 자동차 부품과 일반기계는 각각 11.9%와 10.3% 증가했다. 철강은 6.2%, 자동차는 3.7%, 반도체는 1.2% 올랐다.
반면 무선통신기기는 35.7%, 선박은 17.4%, 석유화학은 17.1% 감소했다.
수입은 고유가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던 원자재 수입이 감소하며 총수입 감소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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