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도대체 지금 전기가 얼마나 모자라는 거야?”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95
  • 첨부파일

2

“도대체 지금 전기가 얼마나 모자라는 거야?” 우리나라 전력수급 현황…발전소 건설지연 등으로 내년까지 부족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도대체 전기가 얼마나 모자라기에 이렇게 절전 절전 하는 거야?’ ‘언제쯤 전기 걱정 없이 여름과 겨울을 날 수 있는 거야?’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우리나라 전력수급 상황.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전력 수급 상황 ◆ 5월~6월 중순 ◆ 예비전력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0만kW 이상 급감했습니다. 지난 겨울철보다도 악화됐지요. 6월 1~2주의 주간별 최저 예비전력은 한 시간 평균 344만kW였습니다. 그마나 수요관리를 했기 때문에 이 정도지 그렇지 않았으면 38만kW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 6월말~8월 ◆ 8월까지 예비전력은 수요관리 등의 조치가 없다면 여전히 400만kW를 지속적으로 밑돌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온이 1~2℃ 상승하면 전력수요는 150만kW까지 증가합니다.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 예비전력은 예상치보다 악화될 수밖에 없지요. ◆ 9~11월 ◆ 겨울을 대비해 많은 발전소들이 예방 정비에 돌입하기 때문에 예비전력은 300만~500만kW 수준으로 여름철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 상반기 수급불안으로 9대의 발전기 정비를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조정했기 때문이지요. 2. 중기 수급 전망 오는 2013년 겨울까지는 전력 부족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대형 발전소가 준공되는 2014년부터는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신고리 4호기, 영흥 6호기 등 총 1016만kW 규모의 신규발전소가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3. 전력 공급 부족 이유 ◆ 발전소 건설 지연 ◆ 지자체, 주민 등의 민원과 님비현상의 심화로 발전소 건설이 늦춰지고 있습니다. 당초 올해 준공 예정이던 450만kW 설비의 준공이 지연되거나 취소됐지요. 내년에도 부곡복합, 송도복합 등의 지연으로 365만kW의 전력이 계획대로 공급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 낮은 전기요금과 전력 다소비형 산업구조 고착 ◆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전력소비 증가율은 높으면서도 전기요금은 훨씬 저렴합니다. 산업적으로도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구조지요. 따라서 매년 전력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발전소 정비기간 증가 및 이상기온 ◆ 안정적 전력 공급에 큰 역할을 해온 원전이 안전 논란으로 정비기간이 길어졌습니다. 또 봄·가을에는 많은 발전기들이 예방정비에 돌입해 공급능력이 부족하나 이상기온으로 전력수요는 이 기간 중 증가하고 있습니다. 4. 근본 대책 정부는 올해 말 제6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을 수립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공급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5월 말부터 발전 사업자들로부터 발전사업 건설의향서를 접수받고 있지요.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시스템을 구축하고, 발전소를 적기에 준공하는 등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