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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대비 훈련으로 500만kW 절감…화력발전 10기 해당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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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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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대비 훈련으로 500만kW 절감…화력발전 10기 해당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진행된 ‘정전 대비 위기대응 훈련’ 결과 화력발전소 10기에 해당하는 500만kW의 전력을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오후 2시 10분 기준 절감된 전력량은 548만kW에 달했다. 훈련이 시작되면서 경제단체, 업종별 단체, 산업단지 공단 등의 산업계는 스스로 자율계획을 수립해 참여했다. 삼성전자·현대자동차·포스코·LG전자 등 1750여 기업들은 조업시간 이동, 단축 조업, 자가 발전기 가동, 공장내 냉방설비 가동중지 등을 통해 훈련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포스코 본사는 전체층을 20분간 소등했고, 비상발전기 2대를 가동했다. 전력거래소 비상상황실. 유통업체들도 고객 안내방송과 함께 냉방·공조·조명기기 사용을 중단하고, 비상발전기를 보유한 업체는 발전기를 가동했다. 이 가운데 롯데마트는 97개 모든 점포가 실제 정전을 가정한 자체 훈련 시나리오를 만들어 훈련했다. 서울역, 코엑스몰, 지하철 등에서는 안내방송, 입주점포 절전홍보, 일부시설 전원차단 등을 실시하며 훈련에 동참했다. 전국 1만 1472개 초중고에서는 당일 1시간 동안 자율적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절전훈련과 함께 학생들에게 절전 교육을병행했다. 일반 가정에서도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기기와 다리미·세탁기·청소기 등 전기 다소비 제품의 사용을 중단하며 훈련에 참여했다. 이밖에 전 공공기관은 훈련시간 동안 필수설비를 제외한 모든 전기기기의 전원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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