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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이란産 원유수입 중단 불가피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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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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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이란産 원유수입 중단 불가피 EU 외무장관회의서 이란 제재 재천명…정부, 영향 최소화 노력 유럽연합(EU)이 7월 1일부터 이란산 원유수입을 중단하는 한편, 원유수입 관련 보험과 재보험 제공도 중단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EU 외무장관들은 25일 룩셈부르크에 모여 회의를 갖고 EU의 대 이란 제재에 관해 논의했으나 기존 내용을 변경하는 결정은 내리지 않았다. EU가 이란 제재를 재천명하면서 우리의 이란산 원유수입도 중단되게 됐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이란산 원유수입도 중단될 수밖에 없게 됐다. 원유 수송 시에는 화물과 선박에 대한 보험은 물론 사고배상책임(PI) 보험에도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국내 보험사들은 화물과 선박 보험의 경우 70~90%를, PI보험은 100%를 유럽계 보험사에 의존하고 있다. 정부는 이란산 원유수입이 중단되더라고 국내 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며, 대외협의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대체유종 확보, 제품 수출량 자율 조절 등을 통해 석유제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석유수급 점검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란산 원유수입 물량은 2011년 기준 총 8718만 4000배럴로 전체의 9.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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