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과제 제출서류 ‘확’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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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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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과제 제출서류 ‘확’ 준다
단기·소형사업 49→23종…중장기·중대형사업은 65→33종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연구개발(R&D) 과제 제출 서류가 대폭 줄어든다.
지식경제부는 7월 이후부터 공고되는 R&D 과제부터 단기·소형사업의 경우 종전의 평균 49종에서 23종으로, 중장기·중대형사업은 평균 65종에서 33종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이 중소기업청 등 제3의 기관에서 발급받아 제출하던 서류는 면제하고, 오프라인 서류는 온라인으로 대체한다.
정부자금을 신청할 때 제출하던 사업계획서 가운데서는 연차별 사업비 내역, 기술개발 필요성의 등의 항목을 제외해 연구자들이 핵심내용에 초점을 맞추도록 양식을 간소화한다.
중소기업이 더 나은 평가를 받기 위해 경쟁적으로 분량을 늘려 작성했던 보고서들은 분량 상한선을 정해 이를 넘지 못하도록 한다.
이밖에 제출 서류를 작성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용어해설집, 우수사업계획서 샘플, 연구노트 작성 모범사례 등도 제공한다.
특히 지경부는 R&D 해피콜센터(1544-6633)를 통해 사업관리 애로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식경제 R&D 교육센터’를 통해서는 중소기업 인력들에게 4일간 총 25시간의 강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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