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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 추진 3년, 그 성과는?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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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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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 추진 3년, 그 성과는? 신성장동력 정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2009~2011년 3년간 생산 432조원, 설비투자 37조원, 수출 561억 달러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5일 오후 경기도 판교 세븐벤처밸리에서 열린 ‘신성장동력 성과평가 보고대회’에서 산업연구원의 분석 자료를 인용해 녹색기술과 첨단융합 분야에서 이같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녹색기술 분야에서는 리튬 이차전지가 세계 시장 1위를 차지했고, LED는 4년 만에 매출이 5배로 성장해 세계 2위의 LED 소자국으로 부상했다. 첨단융합 분야에서는 선박 통신기술 탑재선박 등 IT 융합 제품이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은 2011년 2분기 이후 현재까지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아직 신성장동력의 대부분은 산업화 초기 단계에 있고, 완제품 위주의 전략으로 소재·장비 등 연관 산업의 발전은 미흡한 상황이다. 또 전력위기, 셰일가스 개발, 인문과 기술의 융합 등 급변하는 환경변화를 고려할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러한 환경 변화를 반영해 신성장동력이 지속 성장하기 위한 4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글로벌 환경변화에 대응해 셰일가스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전력 저장장치(ESS), 에너지 절약형 전력 반도체 등 신규 먹거리를 추가로 발굴한다. 둘째, 인문과 기술의 융합을 촉진하고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융합을 확산하며 융합을 위한 인프라도 확충한다. 셋째, 건전한 신성장동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R&D) 비중을 확대하고 소재와 장비 산업에 대한 R&D를 강화한다. 아울러 반도체, 식품, 물산업 등의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넷째, 기존 신성장동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 이러한 4대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 오는 2020년 녹색 융합 분야 신성장동력의 생산은 2010년 140조원에서 893조원으로 증가하고, 수출도 2010년 189억 달러에서 1639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재의 3대 분야 17개 신성장동력은 다음과 같다. 1. 녹색기술산업 ▲신재생에너지 ▲탄소저감에너지 ▲고도 물처리 ▲LED 응용 ▲그린수송시스템 ▲첨단그린도시 2. 첨단융합산업 ▲방송통신융합산업 ▲IT융합산업시스템 ▲로봇 응용 ▲신소재·나노융합 ▲바이오제약·의료기기 ▲고부가 식품산업 3. 고부가 서비스산업 ▲글로벌 헬스케어 ▲글로벌 교육서비스 ▲녹색 금융 ▲콘텐츠·소프트웨어 ▲MICE·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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