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LNG 도입량 20%를 셰일가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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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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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NG 도입량 20%를 셰일가스로…
오는 2020년까지 국내 LNG(액화천연가스) 도입량의 20%를 셰일가스로 확보한다. 또 셰일가스전 개발 확대 등을 통해 자주개발물량 중 셰일가스의 비중을 20%로 확대한다.
지식경제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셰일가스 개발·도입 및 활용전략’을 발표했다. 그 내용을 살펴보자.
오는 2017년부터 북미산 셰일가스를 도입해 기존 중동과 동남아 위주의 LNG 도입선을 다원화한다. 2011년 현재 지역별 LNG 도입 비중은 중동이 42%로 가장 높고 동남아가 35%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이런 도입선을 다변화해 2020년 국내 LNG 도입량 중 셰일가스의 비중을 20%로 높인다.
또 셰일가스 생산광구 매입, 기술력 있는 해외 유망기업 인수 등을 통해 자주개발물량 중 셰일가스의 비중을 2011년 3.4%에 2020년에는 20%까지 끌어올린다.
아울러 ‘셰일가스 민관협의회’를 운영해 공기업과 민간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가스개발 - 액화플랜드 건설·운영 - 수송·도입’을 연계한 ‘한국형 셰일가스 개발 모델’을 구축한다.
셰일가스에 대한 투자도 확대한다. 우선 석유공사와 가스공사의 투자재원을 확충하고, 수출입은행의 여신과 무역보험공사의 투자위험보증을 대폭 확대한다.
이밖에 2020년까지 셰일가스 개발 기술을 선진국 대비 80% 수준까지 올린다. 이를 위해 ‘셰일가스 기술개발 마스터플랜’을 올해 중 수립하고, 내년에 현장 중심의 대형 연구개발(R&D)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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