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알뜰주유소 1호점 휴업은 주유소 자금사정 때문”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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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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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알뜰주유소 1호점 휴업은 주유소 자금사정 때문”
구조적 문제와 무관…석유공사 공급가도 일반주유소보다 낮아
오늘 한 신문에서 “석유공사의 비싼 공급가격 때문에 서울 알뜰주유소 1호점이 6개월 만에 문을 닫았다”는 내용의 보도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저희 지식경제부의 입장을 설명 드립니다.
우선 서울 알뜰주유소 1호점인 형제주유소는 알뜰주유소 전체의 구조적 문제 때문이 아니라 개별주유소의 자금 사정으로 휴업을 한 것입니다. 은행이 채권 회수를 위해 주유소 매각을 협의 중입니다.
또 석유공사의 알뜰주유소 공급가격은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보다 낮은 가격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서울지역 알뜰주유소의 기름값은 오늘(12일) 현재 일반주유소에 비해 휘발유는 리터당 101원, 경유는 126원 저렴합니다.
앞으로 지식경제부는 공급선 다변화 등 공급가 인하를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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