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가방서 유해물질 최고 285배 초과 검출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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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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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서 유해물질 최고 285배 초과 검출
어린이 책가방 7개 제품, 재생타이어 1개 제품, 승차용 안전모 2개 제품, 스테인리스 수세미 12개 제품, 우산 23개 제품, 전기헤어 제품 3개.
모두 소비자의 안전에 해(害)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리콜 조치된 제품들입니다. 기술표준원의 안전성 조사결과에 따른 것이지요.
책가방 7개 제품은 중금속 및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보다 최대 282.7배 초과 검출됐고, 재생타이어 1개 제품은 유연성이 낮아 파손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승차용 안전모 2개 제품은 충격흡수성이 기준치에 미달했고, 스테인리스 수세미 12개 제품은 물과 접촉 시 녹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우산 23개 제품은 쉽게 뒤집어지거나 대가 부러지는 등의 결함이 확인됐고, 전기헤어제품 3개는 임의적 구조변경 등으로 감전 위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리콜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제품안전포털시스템(www.safetykorea.kr)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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