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족으로 71m 암벽 등반…MIT 휴 허 교수 강연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68
-
첨부파일
의족으로 71m 암벽 등반…MIT 휴 허 교수 강연
미국 MIT 미디어랩에서 생체공학을 가르치는 휴 허(Hugh Herr) 교수. 그는 두 다리가 절단된 장애인이다. 17세 때 등산을 하다가 조난을 당해 무릎 밑으로 두 다리를 잘라내야만 했던 것이다. 이후 그는 자신과 같은 장애인을 위해 의족을 만드는 일에 투신한다. MIT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면서 첨단 보행 도구를 개발하는 연구에 매진한다.
그 결과 지난 8월에는 자신이 제작한 첨단 의족으로 71m 높이의 암벽을 등반해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 휴 허 교수가 오늘 일산 킨텐스에서 ‘신경과 디지털의 인터페이스에 기반한 인체와 기계의 융합’이란 내용으로 강연을 했다.
‘융·복합 국제컨퍼런스 2012’ 행사에 기조 강연자로 나선 그는 ‘인간 2.0(Human 2.0) : 새로운 정신(New Minds), 새로운 몸(New Bodies), 새로운 정체성(New Identities)’이란 주제로 바이오기술(BT)과 싸이보그의 융합 사례를 설명하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SK그룹 정만원 부회장은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와 의료의 융합을 이끌고 있는 자사의 사례를 중심으로 융합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현장과 그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융·복합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