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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엔 인간과 로봇이 함께 생활”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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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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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엔 인간과 로봇이 함께 생활” 지경부 ‘로봇 미래전략’ 발표…향후 10년 로봇정책 방향 제시 지식경제부가 ‘로봇 미래전략’을 발표하며 향후 10년의 로봇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인간과 로봇이 함께 하는 미래 사회를 구현하고, 현재 2조원 규모인 로봇 시장을 2022년 25조원 규모로 고도화하며, 로봇이 범국가적으로 활용되는 시대를 연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1. 인간과 로봇이 함께 하는 미래사회 구현 지식경제부는 앞으로 10년간 3500억 규모의 ‘4대 로봇 대형 도전과제’를 추진한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극한 재난대응 로봇 개발 재난현장 대응, 국가 기간시설 보호 등 안전한 사회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정찰·재난대응·구조 로봇 등을 개발한다. ▲로봇 헬스타운 조성 고령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자의 독립적이고 건강한 삶을 위해 재활·진단·치료를 전주기적으로 지원하는 로봇 헬스타운을 조성한다. ▲인간 협업형 로봇 공장 구축 인간과 로봇이 공동으로 작업하는 생산 환경을 조성해 근로 환경과 기술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한다. ▲인간친화형 가사지원 로봇 개발 일반 가정에서 주부의 가사를 도와줌으로써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인간 친화형 가사 지원 서비스 로봇을 개발한다. 2. 로봇 산업 고도화 스마트 시대와 서비스 로봇의 폭발적 성장에 대비해 로봇 하드웨어에 서비스와 콘텐츠를 접목한 로봇 비즈니스를 적극 추진한다. 또 내수 중심의 로봇산업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수출확대, 국제 연구개발(R&D), 국가 간 로봇 협력채널 구축 등의 글로벌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오는 2022년 로봇 산업 규모를 25조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 3. 로봇이 범국가적으로 활용되는 시대 개막 현행 개발 로봇 연구와 보급 중심의 ‘지능형로봇 개발·보급 촉진법’을 향후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사회에 대비해 안전성과 윤리성을 강조하고 로봇 융합·서비스 산업의 육성을 촉진할 ‘로봇활용 사회기본법’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 자동차, 의료, 국방, 교육 등을 4대 중점 로봇 융합산업으로 선정해 로봇과의 융합과 보급·활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11월부터 이 전략을 구체화해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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