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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산 누출 피해 가구에 전기료 50% 감면 등 지원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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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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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산 누출 피해 가구에 전기료 50% 감면 등 지원 지식경제부가 휴브글로벌의 불산 누출사고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구미시 산동면 일원 주민들을 위해 전기요금 할인, LPG 지원, 가스·전기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피해가구와 소기업은 패해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재난기간 중 1개월 미검침분에 한해 10만원 한도 내에서 전기요금을 50% 감면해주고, 1개월 납기 연장도 해준다. 대피소에도 전기요금을 감면해준다. LPG를 사용하는 421가구에는 가구당 9만원, 마을회관 2개소에는 100만원 상당의 LPG 구폰을 제공한다. 구미 4단지에 입주해 있는 399개 업체와 산동면 농가 566가구를 대상으로는 11월부터 1개월간 LPG 배관과 누전 차단기 등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무료로 실시하고 피해 시설은 수리해주거나 교체해 준다. 이밖에 피해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6개월간 우체국 예금 고객에게 온라인 송금 수수료와 통장 재발행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우체국보험 고객에게는 보험료와 대출이자 납입을 유예해준다.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복구비용을 지원하고, 지경부 R&D사업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기업에게 사업기간을 연장해준다. 사업이 중단된 경우에는 사업비 환수나 참여제한 같은 제재조치를 면제한다. 자본재공제조합에서 제공하는 공제상품의 보험료를 5~10% 할인해 주고, 수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무역보험공사의 수출신용보증을 이용 중인 기업이 재보증 시 한도감액 없이 보증한도를 자동 연장하고, 피해기업을 방문해 수출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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