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까지 印尼 국민전기車 개발”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162
-
첨부파일
“2015년까지 印尼 국민전기車 개발”
한-인니 친환경차 개발 협력 MOU 체결…가솔린차를 CNG로도 전환
인구 2억 3000만 명,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자동차 수출 시장…. 바로 인도네시아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연간 84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데, 이 중 97.7%를 일본 업체들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현대·기아차의 비중은 0.6%에 불과합니다. 일본 자동차 업체의 안방이 바로 인도네시아인 셈이지요.
여기에 우리나라가 뛰어들었습니다. 전기차, CNG(액화천연가스)차 등 친환경차를 개발하고, 충전소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가 상호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양국은 오는 2015년 상용화를 목표로 시속 80km의 4인승 자동차 및 16인승 미니버스 등 국민전기차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 2015년까지 공공부문 가솔린 차량 25만 여대를 CNG로 전환키로 하고 관련 기술과 부품을 개발·생산키로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동차부품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산업연구원 등이 참여합니다.
인도네시아는 정부 예산의 17.7%에 달하는 유류 보조금 문제와 대도시 지역의 대기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도요도 대통령을 중심으로 친환경차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이 분야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