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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실내온도는 18~20℃로”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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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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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실내온도는 18~20℃로” 전력 다소비시설·공공기관 20℃·18℃로 의무화…네온사인 광고도 제한 올 겨울 전력 다소비시설과 공공기관의 실내 온도가 20℃와 18℃로 각각 의무화된다. 또 문을 열어놓고 난방기를 가동하는 영업장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이 이루어진다. 오후 5~7시 피크시간 대에는 업소 당 네온사인 광고가 1개만 허용되고, 관공서와 대형건물의 옥외 경관조명 사용도 금지된다. 지식경제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동계 전력수급 및 에너지 절약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 겨울에는 영광원전 3기가 정지돼 사상 유례없는 전력난이 예상된다. 전력 예비력이 12월에는 171만kW, 1월에는 127만kW까지 하락이 예상되는 것이다. 예비전력이 l400만kW 이상은 되어야 안정적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사진 : 정책공감 이에 따라 지식경제부는 전력공급 능력을 확충하기 위해 영광 지역 주민들과 충분한 소통을 거쳐 영광 원전의 조기 재가동 여건을 조성하고, 민간 자가발전기 등을 최대한 활용하는 한편, 발전소 책임운영제 시행 등을 통해 발전기 고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범국민 에너지 절약운동도 전개한다.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절전규제에 따른 국민의 피로도 완화를 위해 시민단체, 경제계 등의 자발적 절전운동 을 유도한다. 1~2월 중에는 전기사용량이 많은 3000kW 이상 6000여 대용량 사용처에 대해 전기 사용량을 최대 10%까지 의무 감축한다. 지식경제부는 이밖에 ‘아싸~가자’ 겨울철 버전도 발표해 범국민 절전실천을 적극 유도한다. ● 아 : 아껴서 ‘나누자’ 절전실천, 소외계층에 에너지 기부도 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행동입니다. ● 싸 : 싸(사)랑한다 ‘건강 온도’ 실내에서는 건강온도(18~20℃)를 유지합니다. ● 가 : 가뿐하다 ‘내복 스타일’ 내복을 입으면 체감온도가 3℃ 올라갑니다. ● 자 : 자~ 뽑자 ‘전열기’ 개인용 전열기의 플러그를 뽑고, 무릎 담요를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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