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박물관고을특구 올해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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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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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박물관고을특구 올해의 `대상`
강원도 영월 박물관고을특구가 전국 151개 지역특구 가운데 대상을 차지해 2억 5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영월 박물관고을특구는 30여 개 박물관과 지역관광자원을 연계한 문화·관광 상품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월군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월 지역의 박물관 매출액은 2010년 95억 원에서 2011년 109억 원으로 증가했다.
영월의 대표적 명소인 `별마로 천문대`
우수상은 논산 청정딸기산업특구와 금산 인삼헬스케어특구, 여수 관광국제화교육특구가 각각 수상해 1억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논산 청정딸기산업특구는 지역대학 및 농업인연구모임의 지속적 연구 활동을 통해 신품종을 개발하고 브랜드가치를 향상해 왔다. 덕분에 매출액은 2010년 1033억 원에서 2011년에는 1552억 원으로 껑충 뛰었다.
금산 인삼헬스케어특구는 전국 인삼의 70%가 거래되는 인삼 유통의 중심지로 국제인삼유통센터와 수삼센터 건립, 리콜제 운영 등을 통해 금산 인삼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매출액은 2010년 2235억 원에서 2011년 6872억 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여수 관광국제화교육특구는 시민 외국어 강좌 교육, 국제 관광 종사자 교육, 영어타운 체험학습, 스마트폰 원어민 화상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공교육을 활성화하고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점을 인정받았다.
교육 인원 수는 2010년 18만여 명에서 2011년에는 19만여 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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