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치료제·자전거 LED…지역서 탄생한 글로벌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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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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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치료제·자전거 LED…지역서 탄생한 글로벌 스타
▲관절염 치료제를 개발해 7억 2000만 달러의 글로벌 기술 이전을 달성한 한화케미컬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체외제세동기(급성 심정지 환자 치료용 심폐소생기)를 개발해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시유메디컬시스템
▲자전거용 발광다이오드(LED) 라이트로 최근 일본과 100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한 엔텔텍
▲ 국내 최초의 ‘헬밋형 탈모치료기’로 연간 36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원테크놀로지…
모두 정부가 지원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의 제품들입니다. 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역선도사업, 지역전략사업, 지역특화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09~2011년 추진한 1단계 광역선도사업의 경우 고용, 매출, 수출 등에서 사업성과가 나타나 올 4월 현재 연구개발(D&D) 석·박사와 20~30대 청년 총 2만 여명이 새로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또 태양전지, 그린카 핵심부품 등 유망 분야의 기술을 개발해 총 10조 5858억 원의 매출과 60억 달러의 수출을 달성했습니다.
홍석우 지경부 장관이 가상현실을 활용한 건강운동기를 체험해 보고 있다.
지역전략사업의 경우 산업 취약지역이 ▲광산업·LED(광주)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충북) ▲의료기기(강원) 등 새로운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전략산업 부문의 생산액은 지난 1999년 124조원에서 2008년엔 402조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고 최근 5년간 4만 700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습니다.
지역특화산업을 통해서는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업화를 지원해 매출액이 2007년 716억 원에서 2011년에는 5389억 원으로, 고용은 1009명에서 2794명으로 각각 증가했습니다.
특히 임실 치즈, 보령 머드, 하동 녹차 등은 지역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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