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2개월 연속 증가…무역수지 45억弗 흑자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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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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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출이 478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9% 증가했다. 수입 또한 0.7% 증가한 433억달러로, 수출입이 2개월 연속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 10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는 무역수지는 이번에도 45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계속되는 유럽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ASEAN(28.6%)과 중국(10.7%)으로의 수출 확대에 힘입어 지난 10월보다 수출 증가세가 확대됐다.
품목별로는 무선통신기기(25.3%), 반도체(12.9%) 등 IT 품목의 증가세가 두드러졌으며, 자동차부품(11.3%)과 석유제품(10.%), 석유화학(7.0%) 등에서도 증가추세를 유지했다.
수입은 원자재 및 소비재 수입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자본재(3.6%) 수입증가로 총수입은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다.
정부는 글로벌 경기 위축과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2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세를 지속함에 따라, 향후 수출전망을 밝게 예상하고 수출마케팅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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