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 강화한 신고리 1·2호기 준공식 개최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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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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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12월 4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신고리 원전에서 [신고리 1·2호기 준공식]을 개최했다.
신고리 1·2호기는 과거 후쿠시마 사고 시 제기됐던 문제점들을 반영해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외부 전원이 차단되더라도 수소를 제거하고 전력과 냉각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무전원 수소제거장치와 냉각수 외부주입로 등을 설치했다.
신고리 1·2호기는 연간 국내 총 발전량의 3.3%인 158억kWh의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부산광역시에서 1년간 사용하는 전력소비량의 77%에 해당한다. 준공에 앞서 신고리 1호기는 지난해 2월, 신고리 2호기는 올해 7월 각각 운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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