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중소기업, 녹색 혁명 이룬다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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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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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로 세제를 만들어 수질 개선에 기여하고, 녹색소재로 제품을 만들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녹색 제품 개발을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그린파트너십`을 맺었다. 앞으로 `그린파트너십`에 참여한 기업들은, 제품을 생산하는 전 과정에서 에너지와 온실가스를 절감하고, 녹색제품을 생산해 녹색 혁명을 이루는 데에 앞장선다.
지식경제부는 12월 7일 [2012 대중소 그린파트너십 착수보고회]에서 7개 모기업과 `대기업-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중소 협력기업은 녹색 소재나 부품을 생산하고, 모기업은 이것으로 녹색 제품을 생산하는 동반성장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또 해외에 거점을 둔 모기업에서도 해외에 진출한 국내협력사와 `그린파트너십`을 맺는다.
`그린파트너십`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서로 녹색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상생함으로써, 에너지 위기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성장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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