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유해 장난감 줄줄이 리콜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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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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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표준원이 전기용품 393개를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어린이 장난감, 자동차 유리 세정액, 보행기 등 21개 제품에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발견하고 리콜 조치했다.
이번에 리콜 조치된 제품에 장난감용 어린이 승용차, 브라우니(중국산), 보행기, 어린이용 장신구, 속눈썹 연장술용 접착제, 자동차용 앞면창유리 세정액, 휴대용 사다리 등이 포함됐고, 전기용품으로는 형광등 안정기, 전기그릴 등이 리콜조치 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장난감에서 내분비계 장애물질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인체에 유해한 환경호르몬의 일종)가 기준치를 크게 벗어난 수준으로 검출돼 안전성을 위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제품에 대한 정보는 제품안전포털시스템(www.safety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바코드를 등록해 전국 유통매장에서의 판매를 차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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