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표원, 제품 안전성 조사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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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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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원, 제품 안전성 조사 대폭 확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의 안전성 조사를 대폭 확대키로 했다.
기표원은 올해 불량률이 높은 품목, 소비자 불만 신고가 많은 품목, 노약자 및 어린이용품 등을 중심으로 전년보다 38.6% 증가한 4500여 개 이상의 공산품과 전기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매트 ▲전기장판 ▲전기방석 ▲멀티콘센트 ▲학생용 가방 ▲가속눈썹접착제 ▲유아용 섬유제품 등 2013년 중점관리대상 7개 품목에 대해서는 연 2회 이상 안전성 조사와 함께 관련업계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펼쳐 만성적인 불량률을 낮출 방침이다.
또한 오는 7월부터 제조사 스스로 안전성을 확인한 후 판매할 수 있게 된 품목 33개에 대해서는 신규 출시 제품 전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안전성 조사 결과 제품의 결함으로 소비자의 생명과 신체, 재산에 위해가 있을 것으로 판명되면 신속히 리콜 조치한다.
특히 오는 2월부터는 리콜제품 이행점검반을 신설, 운영해 리콜업체와 유통매장을 방문해 철저한 이행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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