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우체국 소포·택배 1200만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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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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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우체국 소포·택배 1200만개 예상
올 설에는 짧은 연휴와 경기위축에 따른 소비 둔화로 설 인사를 선물로 대신하려는 사람들이 늘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설을 앞둔 1월 28일~2월 9일 우체국을 통한 소포나 택배 물량은 총 1200만 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이 기간을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키로 했다. 기존 4만 4000여 명의 직원 외에 2100여 명의 보조 인력을 현장에 추가 투입하는 한편 문의전화가 늘 것에 대비해 우편고객만족센터(1588-1300)의 인력을 20% 증원하고 근무시간도 연장한다.
또 전국 9개 지방우정청과 우체국, 집중국 등 270여 관서에 ‘설 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반’을 가동한다.
우정사업본부는 귀성과 연휴로 집이나 사무실을 비우는 경우가 많으므로 받을 사람의 연락 가능 휴대전화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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