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대형마트 매출 사상 최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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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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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대형마트 매출 사상 최대 감소
지난 1월 대형마트의 매출이 유통업체 매출 동향 조사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1월 대형마트의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24.6% 감소해 조사를 시작한 2005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인 2009년 2월의 △20.3%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다.
전년보다 늦어진 설 연휴로 명절 선물세트 등 식품 부문의 판매가 크게 감소한데다 휴무와 경기부진의 영향까지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월 대형마트의 매출이 사상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사진 : 뉴시스
백화점 역시 설 연휴기간 변동과 경기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2% 줄었다. 특히 남성의류(△15.4%)와 잡화(△11.1%) 부문의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가정용품은 전년도 매출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와 일부 브랜드의 신제품 판촉활동으로 12.8% 증가했다.
한편, 1인당 구매단가는 대형마트 4만4909원, 백화점 8만1460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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