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40~50대 한국인 ‘키 커지고 다리 길어져’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862
  • 첨부파일

2

40~50대 한국인 ‘키 커지고 다리 길어져’ 40대 이상 한국인 중장년 및 노년층의 체형은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지난해 6월에서 10월 사이 40~69세 한국인 남녀 1228명을 대상으로 3D 인체 스캐너를 사용해 인체치수를 측정한 결과 지난 2004년과 비교해 뚜렷한 변화를 보였다. 남성의 경우 40~50대는 다리의 길이가 길어지는 등 체형이 서구형으로 변했고, 전 연령대에서 가슴, 허리, 엉덩이 둘레가 줄어 날씬해졌다. 다리 길이는 40대의 경우 74.2cm(2004년)에서 75.2cm(2012년)로, 50대는 72.5cm에서 73.5cm로 각각 길어졌다. 반면 60대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40대 남성의 평균 키는 169.9cm로 2004년에 비해 1.3cm 커졌고, 50·60대의 키는 정체 상태에 머물렀다. 여성은 키가 커지고 비만이 줄어 전반적으로 날씬해졌다. 평균 키는 40대의 경우 2.4cm, 50대는 2.2cm, 60대는 1.3cm 각각 커졌다. 40대는 다리 길이도 길어졌다. 연령별 체형 변화를 살펴보면 남녀 모두 연령이 높을수록 배나온 체형으로 변하고, 키는 작아지며 여성은 비만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여성보다 과체중 비율이 높고 정상체형 비율은 낮아 비만했다. 또한 남성은 연령에 따른 비만비율 차이가 없으나 여성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비만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