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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만들기’로 모기업·협력사 모두 윈-윈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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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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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만들기’로 모기업·협력사 모두 윈-윈 ‘스마트 공장 만들기’ 운동을 아세요? 기계산업 대기업이 출연한 재원으로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이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적은 비용으로 협력사의 생산라인 재비치, 제조설비 진단, 시험·검사장비 교정, 작업환경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성과를 한번 볼까요? 경기도 시화국가산업단지에 용선정공이란 업체가 있는데요. 여기서는 전 직원이 발벗고 나서 공정관리, 생산관리, 직원 휴게소 설치, 파키스탄 노동자와의 의사소통 자료 비치 등을 통해 생산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특히 용선정공의 사장 부인과 딸이 직접 화장실을 청소하면서 직원들의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지요. 이런 소문을 듣고 최근에는 구직자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역시 시화공단에 있는 한국엠엘. 여기서도 생산공정 개선, 작업환경 및 공간 개선, 장비의 도색·수리, 작업장 내 집진기 설치, 작업정리대 설치, 직원 기숙사 개선, 휴게실 내부 체력단련 기구 설치 등을 통해 생산성과 설비 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덕분에 직원들의 이직률도 크게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들 기업의 생산성 향상으로 수요 모기업인 대모엔지니어링의 경쟁력도 높아졌습니다. 생산기간이 종전의 40일에서 35일로 단축됐고 불량률도 0.21%에서 0.13%로 감소했지요. 납기준수율은 70%에서 90%로 늘었습니다. 스마트 공장 만들기 운동을 추진하는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은 설립 시부터 지식경제부 및 기계업계와 함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발굴해 2011년 38개사, 2012년 285개사를 각각 지원했습니다. 올해엔 320개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편, 윤상직 지식경제부 장관은 13일 오전 시화산업단지에 있는 기계산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애로 청취를 위한 ‘기계산업 동반성장 협력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기업과 중소 협력기업이 더욱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기계산업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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