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닝, 매출은 늘고 기업수·인력은 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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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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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닝, 매출은 늘고 기업수·인력은 줄고
지난해 이러닝 산업의 총 매출이 2조 7000억 원을 넘어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국내 이러닝 공급자와 수요자를 대상으로 ‘2012년 이러닝 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이러닝 분야의 총 매출은 전년보다 12.1% 증가한 2조 7478억 원을 기록했다.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전년보다 15% 증가한 17억 원이었다.
이러닝 사업자 수는 1614개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다. 업체들 가운데 매출액 1억 원 미만의 영세 사업자는 859개로 전체의 53.2%를 차지했다. 종사하는 인력 수는 전년보다 0.9% 감소한 2만 4957명.
수요 부문을 살펴보면, 인터넷을 이용하는 만 3세 이상 국민의 이러닝 이용률은 53.3%로 전년 대비 0.5%P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8~19세가 79.7%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20대(71.7%)가 이었다.
주요 이용분야는 외국어가 39.1%로 가장 많았고 초중고 교과과정은 27.6%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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