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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학용품 등서 유해성분 검출…리콜 조치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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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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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학용품 등서 유해성분 검출…리콜 조치 책가방과 학용품 등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돼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이 리콜 명령을 내렸다. 기술표준원은 학용품, 어린이 책가방, 가정용 접착제 등의 공산품 285개 제품으로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용품 2개, 책가방 3개, 접착제 1개 등 총 6개 제품에서 유해 성분이 검출돼 모두 리콜 조치했다고 밝혔다.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사프연필 1개 제품에서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를 넘었고, 피부염과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니켈 용출량도 기준치보다 58.4배 초과해 검출됐다. 필통 1개 제품에서는 중금속인 납이 기준치를 초과했고,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또한 기준치보다 37.6배 넘게 나왔다. 유해물질이 검출돼 리콜 조치된 책가방 어린이용 책가방 3개 제품에서도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보다 111.1~178.7배 초과 검출됐다. 이밖에 접착제 1개 제품에서는 유해물질인 톨루엔이 기준치보다 177배 넘게 나왔다. 이번 리콜 조치된 제품의 해당 기업들은 리콜 조치된 사실을 안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리콜이행계획서를, 2개월 이내에 리콜이행결과보고서를 각각 제출해야 한다. 리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품안전포털시스템(www.safety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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